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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몰마스터의 타로이야기


8. JUSTICE (정의) - 취 (取). 신중함. 취사선택



8. Justise - 정의, 취 (取)


이 사람을 만나면 즐거울까, 저 것을 사면 행복할까,, 하며 돌아다니다가 (연인)

이 사람이다 싶어서 미친듯이 빠져들고 저 것이 마음에 들고 너무 갖고 싶은 애착을 갖게 되다보니, (전차)

싫고 좋음이 생기고 취사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을 바로 "취(取) " 라 한다. (정의)


열정적으로 누군가와 사랑을 하다가 (전차)

사랑의 유효기간 (?) 이 지난 후에는 이제 상대에 대해서 취사선택을 할 시간이 온다. (정의)

콩깍지가 씌워져 있을때는 상대방을 향해서 무조건 달려갔지만

콩깍지가 벗껴지기 시작하니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계속 만날 것인지, 그만 만날 것인지

그 사람이 나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아닌지

그 직장이 내게 미래를 보장해줄 것인지, 다른 더 좋은 직장이생길지,,

신중하게 저울질을 하는 단계인 것이다.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 > 란 질문에





이 나왔다면


"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사랑했지만 (전차)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해 (아래 첫째, 컵 10)

지금은 상대방이 만만해 보이고 (아래 둘째, 칼을 든 시종)

양에 차지도 않아서 (아래 세째, 코인 6)

결국에는 실망만 하게 되고 결혼은 할 생각도 안하시는 구만 (타워) " 라고 해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결혼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실망하는 사이라면 그 커플은 볼것도 없이 결혼에 대한 것을 다시생각해 봐야한다. 하지

만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다시 점을 쳐 본다.


<그런데 만약

이 사람과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 에




가 나왔다면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결정을 내려서 (정의)

결혼했더니 (아래 첫째, 불을 든 여왕)

두 사람이 아주 잘 맞는 부부로 살아가겠네요 (여왕) (아래 둘째, 컵을 든 황제) " 란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올해안에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 란 질문에




가 나왔다면


"연애는 감정으로 하는 것인데

너무 현실적이고, 신중한 나머지 (정의)

누가 나타나도 다 양에 차지 않게 되고(아래 첫째, 돈을 든 기사)

완벽하게 연애하고 완벽하게 결혼할 정도의 (여왕)

조건만 생각하다보니 (아래 둘째, 코인 10)

결국에는 고민만 하다가 아무도 만나지 않겠네요. (은자) (바통2) " 라고 점괘를 해석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 란 질문에


가 나왔다면


" 너무 의욕이 넘치는 나머지 가볍게 행동하거나 감정대로 행동하다가(전차) (아래 첫째, 컵10)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아래 둘째, 스워즈 10)

관제수까지 생길 수 있어서 (정의)

자칫하면 직장을 관둘 수도 있는 안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죽음) (바통8)

분수에 맞게 ,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겠네요. " 라고 점괘를 읽을 수 있다.


이렇듯

정의 카드는 신중함, 취사선택,,,

그리고, 그림에서 나타나듯이 저울들고 칼을 들은 여자가 냉정하게 판단을 내리고 있는 모습처럼 법과 관련된 상황

을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관제수, 구설수를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분별하는 능력이 얼마나 정확한가?

잘못된 분별심으로 사람을 잘 못 판단하고

공평한 잣대가 아닌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기울여 놓은 저울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사람을 잘못 판단하여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잘 못된 사랑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직장을 구하기도 한다.

이럴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타로점일 수도 있는 것이다.


현실에 얽히고 섥혀 살아가면서 점점 정의를 잃어가고 사리분별이 없어지는 마당에

자기 내면의 신, 바로 자기 자신(神) ( 원래는 물론 몸 "身 "이지만)에게 물어본다면 정확한 분별을 해줄 수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