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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몰마스터의 타로이야기


4. THE EMPEROR. (황제) - 육입(六入) 최고의 힘발휘. 현실에서 최상의 만족




세상에 태어나서(바보)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행동하고 시행착오를 범하다가 (마법사)

습관이 형성되고, 기억되고, 학습되면서 (여사제)

안정되게 살아가게 되는데 (여왕)

이제는 그정도의 만족이 아니라

현실에서 최고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가 바로 "황제" 이다.

좀더 성공하고 싶고, 좀더 드러나고 싶고, 남보다 내가 더 행복해야 하고 남보다 더 내가 많이 가지고 싶은 때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타로카드의 다섯번째인 "황제"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어린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보편적으로

선생님이요 , 간호사요, 의사요, 음악가요, 화가요,,, 봉사활동이요,,, 등도 많지만

'대통령이요!! " 라고 외치고 꿈꾸는 아이가 의외로 많다.



여러 말 필요 없이 "황제" 카드는 바로 대통령을 꿈꾸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맞는다.

즉, 첫째로

황제는 남 보다 앞서서 , 최고가 되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저의 적성은 무엇인가요? > 란 점을 칠때






" 끼와 재능이 많은 당신인데 (아래 마이너 나인 오브 컵스)

남보다 튀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황제)

연예인이나 예체능 쪽으로 나간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많겠다 "고 말 할 수 있다.



< 저의 꿈은 대통령인데요, 과연 될 수 있을까요? > 란 질문에






가 나왔다면

" 우두머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황제)

뒷바침이 될 만큼 강한 힘 (아래 마이너 불을 든 황제) 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 마음만 같으면 대통령이 될 가능성

이 많으니 열심히 노력하세요 " 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로 황제 의 특징은 "자존심" 이라 말할 수 있다.



< 직장 동료들과 트러블이 있는데 해결될까요? > 란 질문에







이 나왔다면



" 당신은 자존심이 무척 강해서 동료들을 시종보듯이 보는 것이 문제구만! "

잘못된 자존심 이기도 하지만 황제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동료를 자기 아래로 보는 것이 더 문제

가 되는 것이다.



자존심을 왜 부리는가?



누구나 다 황제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현실과 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니,, 주변에 대고 화풀이 하는 데, 사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상해서 자존심

을 부리는 것이 아닐까?



실제 황제는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고

황제가 되지 못한 우리네 사람들은 자존심으로 버티고 살아가는 것 같다.



또 한 예로

<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 란 질문에







란 점괘가 나왔다면

" 현재도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만 (아래 마이너의 컵)

그런데 상대방이 자존심이 세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잘 안하네 (아래 마이너의 황제)

이럴때 당신이라도 자존심을 굽힌다면 사귀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신 역시 자존심을 부리고 있으니 (황제)

이대로 가다간 연애가 언제 될지 모르지,, " 라고 해석할 수 있다.



세번째로


남보다 앞서려면 당연히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야 하고, 성공해야 하고, 더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이 필수다.

그래서 황제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 승진운, 합격운, 사업운 * 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이번에 승진할까요? > 란 질문에







자기 일에 대한 실력을 인정받으니 승진할 수 있는 것이고







실력이 좋기에 안정적으로 합격 ( 승진 ) 할 수 있는 것이다.







가 나왔다면

추진력과 (아래 마이너 바통)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아래 마이너 황제)

사업을 시작할 능력이 된다 (황제) " 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길 꿈꾸는 어린아이가 왜 대통령이 되길 꿈꾸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남보다 더 맛있는 것 먹고, 더 좋은 집에서 살고, 더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고 싶고, 사람을 거느리고 싶고,, 즉

최고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고 싶은 마음 때문은 아닌가?



"황제" 의 네번째 특징은 바로 * 육입 (六入) * 이다.

( 육입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하겠다.)



육입이란 안 ( 眼 ), 이 (耳 ) , 비 ( 鼻 ) . 설 ( 舌 ). 신 ( 身 ) . 의 ( 意 ) 여섯가지 감각기관 의 <만족>을 말한다.

즉, 최고로 화려한 것을 보고 싶고 (안)

최고로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고 (이)

최고로 향기로운 냄새를 맏고 싶고 (비)

최고로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설)

최고로 촉감좋은 옷 (뿐만 아니라 식, 주 를 포함)을 입고 싶고 (신)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은 마음을 말한다. (의)



대통령이 아무리 멋지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뜻깊은 직업이라도

만약 고생스럽고 남루하게 살아야 한다면 과연 지금처럼 인기가 있을까?



< 제가 나중에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 란 질문에






이 나왔다면

" 금전적으로 풍족하고 안정된 삶을 사시겠네요. 황제처럼 말이죠. " 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다시 정리해 보면

"황제" 의 단계는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싶고, 힘을 발휘하고 싶은 때를 말한다.